이탈리아 공군 훈련기 추락, 로마 근처에서 조종사 2명 사망

이탈리아 공군 훈련기 추락, 로마 근처에서 조종사 2명 사망
이탈리아 공군 훈련기 추락, 로마 근처에서 조종사 2명 사망 (X @ItalianAirForce)

2025년 10월 1일 오전, 이탈리아 공군의 T-260B 훈련기가 로마에서 약 70km 떨어진 사바우디아 인근 치르체오 국립공원에 추락했습니다.

이 항공기는 라티나 공군기지의 제70비행단 소속으로, 이 부대는 이탈리아 및 해외 군 조종사들의 기초 훈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 이번 사고로 부대 지휘관이자 비행 교관인 시모네 메티니 대령과 훈련생 조종사 로렌조 누켈리가 사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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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부에 따르면 추락은 정기적인 훈련 임무 중 발생했으며, 공군 및 소방청 헬리콥터를 포함한 수색·구조팀이 현장에 파견되었습니다.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, 사고 경위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.

T-260B는 수십 년간 기초 훈련기로 사용되어 온 SIAI-마르케티 SF.260의 군용 버전입니다. 저익기 설계, 곡예 비행 능력, 탠덤식 좌석을 갖추고 있어 훈련생들이 고등 훈련기로 진급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기종으로 평가됩니다. 1960년부터 제70비행단은 수천 명의 이탈리아 및 동맹국 조종사들의 첫 비행을 책임지며 군 조종사 선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.

출처: The Aviationist | 사진: X @ItalianAirForce | 본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으며, 편집팀의 검수를 거쳤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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